밤에 다녀온 블루스파 후기.
저녁 늦은 시간인데 , 손님이 앞에 몇 명 와 있어서
계산하면서 물어봤을 때 대기 시간이 좀 있다고 알려줍니다.
어느정도는 항상 있었기에 , 괜찮다고 하고 키 들고 올라가서
일단은 샤워부터 하고 , 아주 잠깐 ... 반신욕할 겸 몸을 담갔다가
나와서 옷 챙겨입고 대기실에 앉아서 , 쉬면서 대기합니다.
평소보다 조금 더 걸리긴 했는데
그래도 뭐 못 기다릴 정도는 아니었고 , 직원이 안내해주는 대로 방으로 입장.
방으로 들어가서는 조금 있으니까 ,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관리사님이랑 인사하고서 , 엎드린채로 있으니
간단하게 준비하시고 , 마사지 진행합니다.
마사지야 뭐 원래도 좋고 , 퇴근하고 오는 길이라 그런가 피로감이 더 심해서
초반부터 시작해서 , 배드에 완전히 뻗은채로 마사지를 받았구요.
목 뒤 쪽에서부터 시작해서 , 어깨랑 등이랑 지압해주고 하는데
하품이 절로 나오면서 , 나른 ~ 한 상태가 되었고
힘이 쭉 빠지면서 그냥 늘어집니다.
그렇게 배드에 널부러져서 , 해주는 마사지를 받다가
신호 주실 때 자세만 좀 바꾸거나 하면서 , 완전 편안하게 받았구요.
한시간이 다 지나고는 관리사님이 전립선 해준다고 하고
바지 벗기고 , 살살 만져주면서 ~ 서비스 타임 시작하고
전립선 좀 해주다가 , 매니저님이 들어왔습니다.
관리사님 나간 다음 , 매니저님 만나서 인사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했구요.
블루스파는 와꾸는 보장된 가게라 , 걱정도 안 했고
들어온 언니 스캐너 돌려봤을 때도 괜찮아보였습니다.
간단한 애무로 시작해서 , 끈적하게 손으로 ~ 입으로 ~ 위 아래로 자극을 준 뒤에
BJ 좀 해주다가 적당히 하고나서 콘 씌워주면서 시작합니다.
언니가 여상으로 먼저 하는데 , 떡감도 상당히 좋았구요.
여상하고나서 , 후배위도 하고 정상위도 하고 ... 10분 내외로 한 거 같은데
나름 열심히 다양하게 진행했고 , 후반으로 가니까 느낌을 도저히 못 참아서
그대로 발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싸고 난 후 마무리 깔끔하게 하고 언니랑 팔짱끼고 퇴실했구요.
만족도도 높고 , 언니랑 즐달 성공하고 나왔구요.
다 하고나서 , 탕에 앉아서 좀 쉬고 있으니까 , 더 늘어져서 ...
이러다 자고 가겠다 싶어서 나왔더니 소나기가 ... ㅋㅋ
아무튼 뭐 마사지나 , 떡은 시원하게 맛있게 잘 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