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7.27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M스파

널직한 휴게실과 샤워장, 타워 주차(SUV는 별도 문의) 발렛 X 

④ 지역 : 당산

⑤ 파트너 이름 : 사랑 (프로필이 없어 생각나는데로 정리합니다.)

애교섞이 목소리, 늘씬한 몸매, A+컵, 타투O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전날 잠을 잘 못 잤는지 목이 뻐근함을 느끼면서 안 돌아 가길래 쿠폰 받은 것도 있겠다 바로 M스파에 연락 드리니 아무때나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M스파에 도착해서 락커에서 탈의를 하고 샤워실에서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까 바로 직원분이 안내를 해 주십니다.

직원분의 안내를 받아 방에서 기다리니 노크소리와 함께 장쌤이 들어오시네요.

■장쌤 

장쌤이 들어와서 준비를 하시길래 목부위가 많이 불편하다고 하니까 알았다고 하시고는 목주위와 승모근 어깨 주위를 먼저 집중적으로 풀어주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장쌤의 손길에 뭉친 근육들이 풀리는 느낌을 받으면서 몸이 나른해 집니다.

마사지를 받는 동안 편안해서 중간중간 잠이 들었던거 같습니다.

마사지를 끝나고 마지막은 위에 올라가 밟아 주면서 마지막으로 풀어주고 전립선 마사지 자세를 잡습니다.

마사지 젤을 바르고 삼각부와 똘똘이와 구슬 주위를 꾹꾹 눌러주면서 전립선에 자극을 주면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ㄸㄲ위쪽부터 전립선주위를 자극시켜 주니까 시원함을 느끼면서 똘똘이도 서서히 부풀어 오릅니다.

전립선을 마사지가 끝날때쯤 문밖에서 노크소리가 들려오니 장쌤도 마무리를 하십니다.

■사랑매니져 (프로필이 없는것이 아쉽네요)

장쌤이 나가고 사랑매니져가 들어와서 인사를 하는데 목소리 자체에 그냥 애교가 뚝뚝 떨어집니다.

탈의를 하고 마사지 받고 축쳐져 누워 있는 베드로 올라와 바로 꼭지 애무를 시작하는데 똘똘이가 반응이 와서 사랑이의 배를 찌릅니다.

사랑이도 느꼈는지 꼭지를 빨아주면서 손으론 똘똘이를 조물락조물락 거립니다.

그렇게 가슴애무를 마치고 가랑이 사이에 자릴 잡고서 커져 있는 똘똘이를 입에 물고 BJ를 합니다.

사랑이의 따듯한 입속에 들어간 똘똘이는 사랑이의 입속에서 점점 부풀어 오르고 사랑이의 딥스롯에는 입속에 쌀뻔했습니다.

어느정도 똘똘이를 빨아먹은 사랑이가 콘을 장착하고 바로 위에 올라탑니다.

여상으로 박아주는 사랑이의 가슴을 잡고 있다가 사랑이의 방아질이 빨라지는 것을 느끼곤 사랑이의 엉덩이와 골반을 잡고 더욱 빠르게 움직일수 있게 위아래로 흔들어 줍니다.

그러다가 점점 사정감이 밀려오고 자세도 바꾸지 않은체 그만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발사 후에도 사랑이가 충분히 여운을 느낄수 있게 배려를 해줘서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내곤 자세를 풀고 남는시간 사랑이랑 이야기 좀 하다가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