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검색 하다보니 아영이가 +2중에 평이 가장 좋은 것 같아서 아영이로 낙점했고 예약을 잡았습니다.
아쉽지만 촬영은 불가였고 싱크 연예인이 많네요 ㅋㅋ
제가 느끼기에는 프로필의 설명 게이지 란에서 귀염, 민삘은 거의 없고 섹시, 룸삘로 쫘악 땡겨야 할 듯 싶네요 ㅎㅎ
제가 보기엔 아영이가 위의 서유리를 많이 닮은 것 같아서 서유리 닮았다고 하니 누군지 모르더라구요;;
세대차이인가... 서유리 유명한데 ㅜㅠ
자기 닮았다는 연예인이 30명이 넘는다고 해서 대표적으로 누구냐고 물었더니 아이비랑 황우슬혜를 얘기해주네요.
지금 찾아보니 아이비 저 사진이랑 비슷합니다. 황우슬혜는 사진 찾아보니 싱크율이 조금 낮아서 패스
느낌오시죠? 룸삘의 이쁜이입니다. 휴게 와꾸 에이스급인듯 싶네요.
가슴은 a+컵쯤 되는 것 같고 날씬합니다.
키스 시도하니 받아주네요. 입술이 도톰하고 과일맛 립글로즈를 발랐는지 달달합니다.
어떤 후기에서는 키스 안되더라고해서 걱정을 조금 했는데 다행히 딥키스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받아줘서 좋았습니다.
옵션이 안 되는 매니저인데 키스도 안되면 어쩌나 했었거든요.
보빨을 해보는데 냄새가 전혀 없어서 좋았습니다. 아쉽게도 역립반응은 약하네요.
엎드리게해서 힙을 감상해보는데 엉덩이 이쁘네요.
응꼬는 절대 터치불가라 보빨만 조금하다 베드 스프링이 불편해서 공수교대 했습니다.
삼각애무 후 콘끼고 정상위로 하는데 얼굴이 이쁘니까 정상위로 할 맛이 납니다.
이쁜 얼굴 감상하며 박고있는데 아영이는 후배위가 자신있는지 후배위로 하자고 하네요.
후배위로 마무리될 때 쾌감을 느낀다나? ㅋㅋ
근데 문제는 제가 전 날 동 업소 여시한테 당하면서 하체가 털린 관계로
여기서 후배위로 바꾸면 그대로 끝나버릴 것 같아서 ㅜ
마무리는 이쁜 아영이 얼굴보고 끝내고 싶어서 그대로 정상위로 마무리했습니다.
근무시간이 길지 않고 할 때마다 유산균을 넣으면서 질 속을 보호하는 자기관리가 인상적이였습니다.
이 친구 롱런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오기 전에 안 좋은 일이 있어서 울상이였는데 기분 풀어주려고 노력해주는 모습이 참 착하게 느껴졌습니다.
첨에는 룸삘의 쎈 언니인가? 싶었는데 후기 쓰면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마음씨가 착한 매니저 같네요.
육덕, 민삘, 옵션족만 아니면 어지간하면 만족하실듯~ 디저트의 주간 와꾸 에이스 아영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