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우에도 즐달... 블루스파 갔다온게 좋은 선택이었네요 :) 】
오랜만의 방문.
블루스파는 정말 많이 방문했지만 올 때마다 만족하고 가는 좋은 업장입니다.
가는 길에 비가 얼마나 오는지 ...
폭우를 뚫고 도착해서 , 들어가니까 실장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빠르게 계산 받으시고 , 키 주고 안내합니다.
올라가서 빠른 탈의 후 , 시원하게 샤워하고 나오니까
꿉꿉하고 찝찝했던게 확 ... 가시고 선선한게 , 기분이 좋아집니다.
앉아서 대기실에서 좀 쉬고 있다가 , 순번이 올 때까지 있으니까 시간은 좀 걸렸구요.
어느정도 기다린 후에 , 안내 받아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방으로 안내 받아서 , 잠깐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고 ~
서로 인사한 뒤에 , 마사지 준비하시고 진행하시는데
압도 괜찮고 ~ 불편하지 않게 , 신경 많이 쓰면서 해주셔서 더 편하게 받았고
관리사님이 하면서 저랑 대화를 지속적으로 하면서 ...
제가 원하는 대로 해주려고 하시다보니 , 받고나서 더 좋았습니다.
평소에 어깨도 그렇고 , 허리도 그렇고 ... 통증이 좀 있었는데
마사지 받으니까 뭔가 좀 괜찮아지는 느낌도 들고
몸에 쌓인 피로나 이런게 좀 전신으로 퍼지는 듯.
몸이 엄청 무거워지는 느낌에 반 쯤 눈이 감긴채로 ...
관리사님이 만지는대로 ~ 주물러주는대로 ~ 편하게 마사지 받다가
시간 맞춰서 , 마무리 전립선까지 받고 끝났구요.
어느정도 받고 있으니 , 매니저님이 들어오고 , 관리사님이 나갑니다.
괜찮은 외모에 , 옷 위로 드러나는 볼륨감.
이것만 해도 일단은 만족이고 , 언니가 바로 벗고 준비한 다음에
올라와서 서비스 해주기 시작했는데
서비스 퀄리티도 꽤나 좋습니다.
애무도 대충하는 느낌없이 , 위 아래로 잘 해주고
BJ 좀 해주다가 장비 씌우고 본 게임 시작하는데 , 삽입감도 좋습니다.
여상 잠깐 해주고 , 다른 자세로 변경.
뒤로도 좀 했다가 , 정자세 했다가 , 다시 뒤로 하면서 마무리.
짧은 시간동안 체위를 좀 많이 한 듯 해서 , 진상인가 했는데
다행히 뭐 별 내색없이 ~ 끝까지 잘 받아줘서
덕분에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끝났습니다.
블루스파야 뭐 원래도 내상없이 다니는 좋은 가게라서 ... 기분좋게 잘 다녀왔구요.
무조건 추천드릴 수 있는 좋은 업소이니 만큼 ...
강력하게 추천드려봅니다.
여기까지 후기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