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스웨디시 경험....
그동안 꽂아서 발사해랴 유흥이란 신념으로 키방 및 스웨를 멀리하고 있던 중
그래도 한 번씩은 다 경험해 봐야 하지 않겠나 싶은 맘에 방문.
역시 사람은 경험을 해봐야 올바른 가치관이 생기고 그에 따른 생각이 바뀐다는게 정설.
첫 방문에서 제대로 만족하면 그 경험으로 계속 다닐 수 있는데 괜시리 경험도 해보지 않고
다른 이들이 말만 듣고 판다하는 오류를 범했던 나....
동네에 위치해 있어서 집에서 딩가딩가 거리다 예약 시간에 맞춰서 슬슬 걸어나옴.
역시나 근거리에 위치해서 아주 편하게 방문.
젤 첫 타임에 예약 잡았는데 흔쾌히 안내해주신 실장님에게 감사~~~!!
역시 오픈하자마자 방문하니 아무도 없고 샤워실도 뽀송뽀송한게 아주 기부니가 좋네요^^
실장님 응대도 아주 친절하셔서 기분이 좋은 상태로 샤워하고 룸에서 대기
잠시후 룸으로 들어오는 언니
저의 스웨 머리 올려 줄 언니는 청아 언니였습니다.
언니도 출근하자마자 저에게 온거임.
귀염상 얼굴에 몸매도 준수함.
아담한데 볼륨감은 좋은 언니이기에 솔직히 스웨말고 연애를 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았던....
입장에서부터 퇴장시까지 밝은 웃음에 끊임없이 대화를 주고받는 청아였기에 한시간이라는 시간이 넘 짧았던 순간.
도대체 스웨가 뭔지 몰라 청아가 서비스 해주는 대로 받았는데 아주 만족.
오일을 바르고 부드럽게 마사지 받는게 과연 좋을가 싶었지만
이거 강한 압으로 주무르는 마사지와는 또다른 만족감이 있더군요.
한시간동안 재미있는 시간보내고 청아의 서비스도 받고 마무리하니
청아 또한 첫 개시 손님이 넘 매너있고 느낌이 좋아서 좋았더라면서
스웨에서 굳이 해줄 필요 없는 어깨 마사지 등으로 근육도 풀어주는 등 상호 기분 좋은 시간보내고 왔습니다^^
* 관리자에 의해서 글이 이동 되었습니다 (2024-07-05 18:2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