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집에서 누워만 있을 수 없어 디저트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시간에는 지아씨만 된다더군요.
처음 보는 분이기도 해서 만나보고 싶어 예약했습니다.
제가 만난 지아씨는 낯가림 없고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더군요
거기다 몸매는... 슬림에서 보통 사이쯤...?!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디저트가 슬림의 기준을 높여놨어요 ㅠㅠ )
약간의 브레이크 타임을 가진 후 저는 씻으러 다녀와 누워있었습니다.
그녀도 제 뒤를 이어 씻고 홀벗은 몸으로 저에게 오는데...
그녀의 몸을 보는 순간 흥분을 했는지 저의 소중이는 불끈 솟아 그녀를 향했습니다.
그녀도 자기한테 바로 향한게 귀여웠는지... 바로 입으로... 정말 황홀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오랄부터 시작하여 여상위, 정상위... 그리고 마무리....
마음은 뒤치기로 마무리하고 싶었으나 제 체력은 정상위까지였습니다.
D코스로 예약한 저는 첫 번째 운동을 끝내고 그녀와 수다를 떨며 잠시 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그녀는 본업이 있어 이 곳은 일주일에 3번 이상은 출근하지 못한다더군요 ㅠㅠ
그래서 다음엔 언제 출근할꺼냐고 물으며 재접의 기회를 엿봤습니다.
잠시 후 저와 그녀는 차례대로 다시 씻고 나와 두번째 운동을 하기 위해 예열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입술부터 차례로 내려와 가슴... 배... 사타구니...
그리고 저의 한껏 작아진 제 것을 다시 크게 만들어주곤 그녀는 다시 위에서 운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두 번째라 그런지 첫 번째보다는 서로에게 낯선 부끄러움도 없이 과감하게 움직이는게 느껴지더군요
(그녀가 그렇게 위에서 잘하는 줄은... 몰랐네요...)
뒤치기를 꼭 하고 싶었던 저는 여상위에서... 뒤치기... 정상위... 다시 뒤치기로 힘겹게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뒤에서 마무리하고 안으며 느껴지는 그녀의 촉감은 정말 보드랍다는 표현이 적절한거 같습니다.
이렇게 디저트에서 보낸 기분 좋은 시간을 뒤로 하고 저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갑니다...ㅠㅠ
총알 충전하고 다시 예약할 땐 어떤 매너지님을 만날 수 있을지 기대 되요
그 때 지아씨랑 시간이 맞는다면... 또 지아씨 보는걸로...!!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실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