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저녁 방문하게 됬습니다.
건마 지만, 클럽식 안마 스타일, 사실 한 지붕 두가족(?)이지요..
나비는 슬렌더, 약간 성형필입니다.
제휴업체 이기도 하고, 가성비가 좋아보여서 예약을 했습니다.
주소를 전달 받고 네비를 찍어보니, 예전에 방문했던 업장이더군요,
응 뭐지? 하고 업장에 들어가니, 2개의 박스가 있고, 각자 다른 형태로 돌아간다 하더군요.
그래서 서비스도 다르게 진행된다고 하구요.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후에 샤워하고, 클럽식 룸에 입장합니다.
오늘은 도쿄센슈얼 건마로 입장했는데, 손님이 별로 없어서 의자에 안치고, 5명의 매니저가
맛보기 서비스를 진행을 하네요.. 물론 메인인 나비가 가운데를 집중해주고, 다른 매니저들은
양쪽 꼭지 , 다리 등을 잘 만져 줍니다.
서비스 타임이 끝나고 나비 손을 잡고 탕으로 입장합니다.
물다이로 바디를 탑니다. 안마 스타일로요.. 보드라운 슴으로 뒷 판, 앞 판 잘 타줍니다.
물다이 끝나고, 씻어주고, 침대로 이동 마른다이로 섭스를 시작합니다.
뒷판 입으로 부황을 떠 줍니다. 간만에 찌릿찌릿하네요.
그리고 앞판으로 돌려서 앞 부황을 떠 주네요.. 그리고 콘끼고 합체...
스웨하고 다른 점이 이런거죠.. 매니저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좀 더 가격이 더 나가는 편이긴 하죠..)
관계 후 옆에 누워서 예기하다가 콜 싸인이 와서 씯겨주고, 퇴장합니다.
한 집에 두 박스라서 , 원하는 서비스를 골라 받을 수 있는게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저는 각각 다 받아봐서 , 어디서 해도 만족 감은 높으리라 봅니다.
물론 재방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