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기간 아로마 마사지에 중독되어
외국인에게 제 몸을 맡겼다가..
4월.. 스웨디시로 컴백, 다양한 업종을 즐달하는 낙으로 살고 있습니다..
건마..
다른분들이 작성하신 후기를 읽어보니,
오래전 제가알던 건마에서 레벨업한거 같더군요..
달라진 건마.. 경험하고 싶어 업체를 서치했는데,
야놀자가 와닿더군요..
오피컴백을 야놀자에서 했는데,
건마컴백 또한 야놀자에서.. ㅎㅎ
정아..
원래 선호하는 가슴사이즈가 A+~B- 사이즈이지만,
정아쌤이 가능하다 하더군요..
플필상 원탑에 있는 정아쌤이라면,
제가 선호하는 가슴사이즈와 상관 없이..
접견해야 하는 쌤이라 생각..
감사한 마음으로 예약을 했죠..
회사가 선릉에서 다소 거리가 있어,
선릉간 김에 백암농민순대에서 순댓국에 소주한병 때리고..
정아쌤을 접견..
첫인상이 글래머 그 자체시더만요..
기대했던 것 보다 강력한 서비스 였습니다..
최고 만족 포인트는
부비부비로 .. 음.. ㅎㅎㅎ
아주 좋더라구요..
다른쌤도 부비부비 한다고 하는데, 정아쌤이 해준만큼 기대해서는 안되겠죠?ㅎㅎ
그리고,
정아쌤에게 감사한건..
끝날 때 즈음..
내가 배고프다고 하니..
저에게 가슴을 내어주면서, 허기를 채우게 해줬다는... 감사하게도여..ㅎ
미안한건..
키스할 때 순댓국 냄새가 났나 보더라구요..
앞으론 먼저 달리고, 나중에 순댓국 때려야 겠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