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달림 하는거라 일정도 빡빡 해서 전화 드린 후 바로 되는 매니저 있냐고 물어보니 희도 6시에 된다해서 예약 후들어갔는데 첫눈에봐도 잘빠진 몸매에 귀엽지만 섹시하고 이쁜와꾸? 할튼 와꾸는 중상정도되는 모습에 기분은 좋더군요빠르게 탈의 하고 샤워 하고 오니 방긋 웃으며 옆에 매미처럼 달라 붙어서 빨아주네요.슴을 잡고 살살 만져주니 혼자 하나 둘 씩 벗기 시작 하더니 BJ 부터 목까시,기둥 순으로 빨다가 바로 여상 자세로시작~ 워낙 좀 두꺼운 편이라 많이 아파해서 정자세로 바꿔서 힘차게 박다가 뒤돌려서 강강으로 박고정자세로 다리 모아놓고 박고 보빨 하니 물이 홍수 처럼 터지네요 , 뒷치기 자세로 놓고클리 문지르면서 보빨 해주니 부들부들 통통 튀는데 보는 재미가 솔솔 하네요그 뒤에 다시 뒤로 박다가 허리에 피니쉬~ 깔끔히 잘 되어있고 일단 뷰지가 아주 이쁘게 생김냄새도 없고 반응도 괜찮고 아프다곤 말은 하지만 몸은 피하지 않고 다 맞춰주는 마인드가 보기 좋았음일단 키스도 안 피하고 잘함 입에 모터 달림. 내상없고 대만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