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에 방문했습니다
M성향이 있는 편이라 펨돔 매를 보고 싶었고 그 중에서 후기가 가장 많은 카리나 매니저님을 예약해서 보러 갔습니다
딱 매니저 얼굴 보자마자 괜히 이름이 카리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태연 생각나는 얼굴이었고 몸매도 너무 좋았습니다
첫방문이라 어버버했는데도 성격도 너무 착하고 능숙하게 잘 이끌어주고 플도 너무 잘해줘서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단순히 성향을 적당히 맞춰주는 수준이 아니라 정말 성향이 있는 듯이 스스로 즐기면서 괴롭히고 이끌어줘서 처음이었지만 충분히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성향이 있으신 분들은 찾아봐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재접할 의사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