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불렀을때 좋았던 기억만 있어서 재 이용했습니다
일단 복장이 마음에 드네요
레깅스에 크롭티를 보는순간 와 지릴뻔 했습니다 진짜로
친해지려고 대화를 쫌 나눴는데 꼴림이... 하
예술적인 바디라인에 하얗고 이쁘장한 얼굴
서툴지만 그 이쁜몸으로 표현해주면서 얘길나누니
마사지따윈 생각도 안나서 60분동안 신나게 쿵떡쿵떡 잘 즐겼습니다
소중이 잘 달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