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5월 초
외모 : 술 잘마시고 잘 놀거같은 상, 몸매는 통통
서비스 : 순도100%
수 많은 후기 중 잘 놀고 마인드 좋은 방글 매니저가 출근한다 하길래 예약했음 (가게 특성상 언제 그만둘지 모름 지금이 아니면 기회가 없을거 같기도 했고 내가 가려고하는 날에 없을 수도 있다라는 생각에 망설임 없이 교통편 예약...)
처음부터 끝까지 아깝지 않았던 시간이였음
왜 필견녀라고 하는지 확실하게 알겠음
총평
즐기는게 미쳤다.
분명 먹으러간건데 먹히고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