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꼴려서 동대구로 가면서 예약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하늘이를 보러왔습니다.
하늘이 전에는 순둥순둥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한국말도 늘고 능숙해졌네요 귀욤귀욤합니다.
요즘에는 SM이 많이없어졌는데, SM의 참맛을 느끼고싶어서 B코스에 SM옵션 추가했습니다.
인사하고 말하는데 한국말 많이 늘어서 놀랐습니다.
장난치고 말하다가 자기 SM하는 손님에게 맨날 삐진다고 하길래
왜? 하니까 이상하다고해서 왜 이상하냐고 하니까
묶어놓고 고양이자세 시키고 야옹 시킨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걱정하지 말라고 하고 바로 손을 뒤로 묶고 눈을가리고 ㅋㅅ하다가
무릎꿇려서 ㅅㄲㅅ 시켰습니다. 손을 뒤로 묶어놓고 하니까 힘들다고 투덜투덜 하는데 다해줍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일으켜 세워서 그대로 뒤에서 박았습니다. 그리고 그상태로 제가 침대에 앉아서 또 박았습니다. 판타치 충족 ㅅㅌㅊ
물론 저는 하드한걸 안좋아서 스무스하게 했습니다. 소중하게 다뤄주세요!!
그리고 오랜만에와도 느끼는건데
그냥 침대에 눕혀서 박는데 보통 매니저들은 눈감는데 계속 쳐다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상태에서 별 말 다하고 장난치면서 얘기하면서 박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뒤치기하고 마무리했습니다.
간만에 느껴보는 자유도높은 SM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