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강남권에 춫천을 받아 야놀자 다빈씨를 보구왔습니다!!
사실 이 갱냄권에는..제가 좋아했던 곳들 위주로 방문했는데요
주간 건마전문 달리머인 친구의 강추로 다녀왔습니다.. 품절남이라..엌
더더욱 고수전문가라는 이론이 맞다고 볼 수 있겠네요..하여튼 있는것들이 더해요..
일단 다빈씨는 누가봐도 큰호불호 없을 몸매와 부드러운 듯한 인상이지만
안에숨은 포스와 섹시가 공존하는 외모에...첫응대와 느낌 모두
건마계 초보분이 가면 특히 더욱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여러 업종에서 말이죠..요즘 경력자 아니고선 여간 다니기 힘듭니다..
아니 뭐 돈내구 즐기러가는 유흥에서 뭐 그런게 있어?? 라고 하실수 있는데
저도 특히 이런경험 많이 해봤습니다.. 키방이든 건마든요...
일단 요즘 언니야들 중 이런 안좋은 부류 많아요.. 딱봐도 초보스멜 나거나
아니면 대화중 많이 안다녀봤다, 잘 모른다 싶으면
이때다 싶어서 역관광 내상을 보내버린다던지... 뭐 아시잖아요 강약약강 태세전환 ㅎㅎ
다빈씨는 이날 제가 퇴근에 지쳐서 말수도 별로 없던 날이었고
저도 건마 잘 모른다고 이야길 대강 했는데 오히려 웃으면서
그러면 잘 즐길수 있도록 편하게 있으라고 안심(?) 시켜주는 모습에서
일단 급..별것 아니지만 감동을 느꼈습니다
간략한 건식 마사지도 했는데..그게 뭐랄까
엄청 전문적인건 아니고 열심히 하는 모습에
갑자기 귀여워져서 제가 조금 보여주겠다고 하고
약간의 팁을 가르쳐주었네요 ㅎㅎ
사실 처음은 아니고 한 20번정도 갔는데
갈때마다 늘 새로와지는 느낌이고...음..뭐랄까
각자 관리사마다 진행하는 방식이 제각각 다르기 때문에
오랜만에 가면 언제나 긴장된다..도무지 알면 알수록 모르겠다는 이야기
그말에 충분히 그럴것 같다구 동조를 해주면서
즐거운 섭스 타임을 갖습니다.
마인드 괜찮은 하드구요 깊은 BJ가 좋았습니다 ㅎㅎ
요즘 독특한 오일 스웨디시나 센슈얼 등등
다양한 종류의 섭스들이 많지만
솔직히 그래도 가장 좋은게 이런 강력한 한방이죠
야놀자 처음 방문했는데 와꾸/몸매/서비스/응대
모든 부분에서 만족감이 좋은 다빈씨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