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및 방문*

수원 1%에 방문하고 왔습니다 

전화로 예약후 출발하였는데 오늘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방문했습니다

비가 올듯말듯해서 우산을 가지고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좀 했네요

도착해서 연락드리고 안내받아서 들어갔습니다

노크를 하는데 빛나가 문을 안열어줘서 들어보니 안에서 물소리가 쎄게 들리네요

물소리가 끝났길래 다시 노크를 하니 문을 열어줍니다

처음봤을떄 느낌은 한소희 싱크가 있네요 가장 비슷한 사진 첨부해봅니다

*언니 접견*

빛나 매니저의 첫느낌은 한소희를 닮긴했는데 청순한 한소희느낌?

가슴은 B컵정도되고 굉장히 슬림한 몸매를 가졌습니다

눈이 큰편이고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딱 미인상입니다

피부도 굉장히 하얀편입니다

한소희를 닮은 매니저답게 와꾸는 정말 좋습니다

키도 길쭉하고 머리는 작고 가슴만 한컵사이즈정도만 컸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긴하네요 

빛나가 은근히 기계치인지 방에 온풍기가 있는데도 그걸 사용할줄을 몰라서

사용법도 알려주면서 재미있게 대화하다가 어느새 30분이 지나버린겁니다

시간이 부족할수있을거같아 얼른 씻고 옵니다

침대에 누워서 제가 난 시체가 되었으니 얼른 되살려줘~ 라고 말하니

난 꼬추좋아하니까 꼬추부터 살려줄게~

하면서 열심히 빨아주네요 ㅎㅎㅎ

빛나가 계속 빨아주는데 이미 풀발기인데도 끝내지 않게 계속 빨아줍니다

이제 넣어도 되지않을까? 하고 물어보자 

빛나가 자기는 어느정도 크기랑 딱딱한게 적당한지 잘 모르겠다고 충분히 커졌냐고 물어보네요

응... 이미 120% 풀발기야....ㅠㅠ

장갑을 장착하고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제 얼굴을 양손으로 쓰다듬으면서 먼저 딥키스를 해오는데

박으면서 키스하는게 제일 기분이 좋은것같습니다

한참을 물고빨다가 후배위로도 해보고 가위치기도 해보고

여상위로도 해보고 각종 자세로 바꿔가면서 박는데도 싫은내색없이 잘 받아줍니다

오히려 오빠 하고싶은거 다해~~ 하면서 사운드도 키워주니 발기가 죽질않네요

마지막은 다리를 들어서 깊게 넣으면서 키스하면서 마무리했네요

마무리후에 빛나가 제 꼬추냄새를 맡길래 ????? 냄새를 왜 맡냐고 물어보자

본인거 안에 냄새를 맡을수 없으니까 주기적으로 계속 확인한다고 하네요

오.. 청결유지 합격

누워서 노가리좀 까다가 씻고와서 옷입고있으니

아직 10분남았다며 자기랑 더 놀다가라고 하네요

일찍 나가주면 좋아하는 언니들이 많은데 빛나는 특이하네요 ㅎㅎ

한참을 얘기하다보니 10분이 훨씬 지난거같은데 예비콜이 안울려서 빛나가 확인해보니

15분이나 더 오바했네요 허헛

다행히 뒤타임이 없어서 빛나가 하던얘기 마무리하라고 해서 열심히 떠들다가 왔네요  

이쁜 연하애인 집에 놀러갔다온 기분입니다

이쁘고 성격좋고 마인드 훌륭하면 그게 진리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