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핸플 마니아입니다.
그 옛날 강남의 그리고 그언저리에 있던 모든 핸플가게를 다 가봤다고 자부합니다.
서서히 핸플가게들이 문을 닫고 저도 마음을 닫고 다른일에 매진하다보니 이제는 건마가 대세인듯 합니다.
첫번째로 회사근처로 선정하여 그 맛을 보고자 하니 이름도 맛집이길래 선택을 해보았습니다~~~~
출근 확인하구 고민을 하다가 원래 제가 엔엡 킬러였기에 스스로의 명성을 이어가고자 청하언니를 선택 달렸습니다.
입성하여 탈의를 하니 제 똘똘이가 너무나도 쪼그라져 있기에 언능 언니가 들어오기를 기다립니다.
코스는 첨부터 하드한걸 선택해서인지 똘똘이가 많이 기대를 하는것 같습니다.
엔엡 청하씨 입장~~
슬림하구 얼굴도 이쁘장하구 분위기가 있어보입니다.
웃으면서 인사하는데 어느새 제분신도 일어서서 인사를 해주네요 ㅋㅋㅋㅋ
정말 몸에 군살하나없는 옷테가 잘 날 그런 이쁜 슬림한 몸매입니다.
여성상위로 합체하면 정말 좋을텐데 혼자서 입맛을 다셔 봅니다.
타이트한 이쁘장한 핑크색 원피스를 탈의 하고 제옆으로 다가와 뜨거운 입술을 내미네는 청하씨~
벌써부터 후끈해지네요
참아야지요..
언니의 촉촉한 입술과 혀가 목과 가슴을 거쳐 드뎌 제 분신의 머리를 살랑살랑 자극하더니 깊숙히 들어오시는데
아~~~~~
이런걸 입보지라 하는구나 하구 느꼈습니다.
진짜 삽입하는 기분
언니의 입이 움직일때마다 피스톤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서서히 달아오르자 언니도 몸을 틀어 소중이를 제 입가에 갖다주네요..
정신없이 빨았습니다!
그동안 왜 참았나 ㅜㅜ이렇게 좋은걸~
똘똘이도 격해져서 저도 모르게 허리를 들었다 놨다를 계속하다가 언니의 입보지에 한아름 쏟아냅니다.
언니의 그곳에서도 먼가가 축축해짐을 느끼구 그렇게 섹한 청하와 서로 한바탕 쐈네요~~
이젠 잘다녀야 겠습니다!!
이리 좋은걸 왜 참구 다녔는지 모르겠습니다!!
담엔 다른 언니도 꼭 맛보고 담주안에 후기 또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