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저물어갈쯤 블링 전화해봅니다 ㅎ
블링 친절한 실장님 안내받고 보미매니저님 예약하고 뵙고왔습니다.
초접이라 보미매니저님이 흡연하냐고 물어보고 같이 한대피며 성향
얘기하며 선호하는 플레이 대화 후 바로 플레이 진행합니다
이쁜얼굴에 수치플 좋아한다하여 바로 수치스런말들로 플레이 몰입
시킵니다 ㅎㅎ
먹고계시던 사탕 입으로 뱉어주시면서 비웃어주시니 순식간에 끌어
오르고 간단한 스팽등 풋워십하고 조련받다가 마무리 들어갑니다 ㅎ
너무 이쁘시고 친절하셔서 즐겁게 플레이하고 다음을 기약하고
인사후 퇴장합니다 ㅎ 보미님 또 뵈러갈예정입니다 ㅎㅎ
친절하신 실장님도 좋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