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제가 술 좀 먹어서 기억이 안나는데
슬림한 체격 치고는 압이 죽여줬고
시간 꽉 채워 성심성의껏 안마해줬음
시간끝나기전에 서비스 시작하는데
나이는 20대 후반이라고 하는데 더 어려보였음
어린애가 해주는느낌이라 더 꼴린듯
한국말은 기본적으로 잘 알아듣는듯 했음
예약 받는 실장님이 상당히 친절하고 좋았음
다음번에도 또 출장 부르고 싶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