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샵도 가보고 홈타이도 받아봤는데 뚱 줌마들만 오신분들 많을거 같은데 저도 그랬음
근데 여기 이용해보고 믿고 여기만 부르고있네요.
여기서 사장님이 오직 비쥬얼만으로 20대 관리사들 뽑아서
일시킨다 하시는데 첨엔 그래도 다 똑같겠지 하고
혹시하 하는마음에 불렀는데 지금 매주 한번씩은 꼭 부르고있네요 잊혀지지가 않아서 ㅋㅋ
이제 관리사분들이랑 친해지기도 했네요
다른데서 내상 당하지 말고 여기 불러보시는거 추천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