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는 순간 아~ 아우라부터 일단 틀리네요~
그래서 그런지 보자마자 우와 개이쁨 개색쉬~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그냥 드네여~
이쁜 여자랑 있으니깐 편하면서도 설레이네여~
빨리 씻고 몬가 부비고 싶다는 생각에 화장실로 오는데
실루엣 자체가 죽이네요~
허리 골반라인이 모델급 가슴은 적당하면서도 보기좋은 싸이즈~
말도 어쩜 이리 이쁘게 하는지 자꾸 몸으로 손이 가네여~
피부도 우유빛깔에 탱탱하네요~
후다닥 씻고 침대로 와 다가오는데 덜컹~
걸어오는데도 섹쉬 큐티~
진짜 내여친이 였으면 하는생각이 빡~
거기서 끝이 아님을 직감 키스부터가 남달라요~
기계적이 아니라서 풀 발기가 되네요~
너무 흥분을 했는지 애무를 오래 하는편이긴한 데 하고 싶단 생각에~
그녀의 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알았어요~ 그녀도 느끼고 있구나
부드러우면서 따듯한 기가막힌 기분~
저의 초이스는 역시 충분히 만족할꺼에요~
여기까지!!! 나만 보고싶으니깐~ 지켜주고싶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