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자주 가는 업장인데 어느정도 매니저를 다 봤다 싶을즈음
신입이 들어왔더군요. 실장님의 추천으로 보게 되었던 보라 매니저..
무려 간만에 느끼는 설레임이었습니다 업장을 자주 들리다 보니
매니저 분들을 대충 알고 있어서 그런지 식어있던 달림욕구를 채워줄
신입이 드뎌 들어 왔더군요 .. 이쁜와꾸 작은 얼굴 슬림한 몸매 C컵..
암만 봐도 에이스 각잡고 데려 온 매니저 같았습니다
계속 보게 되는 와꾸는 물론 몸매도 아담한데 나올곳은 나오고 들어갈곳은 들어간
완벽하게 쌔끈하고 따먹고 싶어지는그런 몸매였습니다.
연애할때도 마인드나 연애감이나 장난없더군요 제가봣을땐 무조건 뜰거 같은 매니저입니다
조만간 예약 차기전에 보시는거 추천하는 매니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