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와 함께 최대한 잘해주려는 마음과 교감하려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날이 더워서 바닐라 아이스라떼
한잔을 사가지고 들어갔더니 맛있다고
귀엽게 표정을 짓는데^^ 편안하게 분위기를
만들어주니 작은거 하나에도 기쁨을 표현해
주네효,, 일찍 친해졌어야 하는데 그동안
얼음이 다 녹아 버려서 맹맹한 맛으로 먹으면서도
무척 좋아하더군효,,
서비스를 받는내내 허벅지와 다리에 힘이 들어가고
얼굴은 홍조를 띄우고,,,
살짝만진 봉지는 너무도 촉촉히 젖어있는 모습이란,,
연애반응 좋고 피부결의 탱탱함 살아있는 라인까지 완전꼴릿하네요
즐거운 시간으로 풀어버린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