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 걸치고 친구랑 방문했음
조금의 대기를 한뒤 실장님 손에 이끌려 아리 방으로 ㄱㄱ
나는 널부러져서 아리 손길에 순한양처럼 씻김을받고
다시 침대로와서 아리가 냉수 한 잔을 주길래 개운하게 원샷때렸다.
한 잔 먹고 나니깐 조금은 술이 깨는듯 했다.
그리곤 아리랑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놀았다.
워낙 대화며 몸매며 내 스타일이라 한상 만족하는 달림이다
물론 물다이는 패스 했음으로 풀로 서비스를 받은건 아니지만
침대위에서 받는 그녀의 서비스도 충분하고 나에게는 흥 넘치는 시간이다.
그리고 자연스레 이어지는 연애
참 그녀의 눈빛은 봐도 봐도 매혹적이고 매력적이다.
이 말랑한 슴가 그리고 섹시한 외모덕에 지명으로 삼고 이렇게 만나러 오는거지만
언제봐도 벌써 서버리는 그녀의 눈빛
오늘도 그녀와 정말 좋은시간 보내고 기분좋게 퇴실했다.
다음엔 술마시고 천천히 하라고하던데.... 맨정신에 가도록해야겠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