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그리 멀지 않아 차로 10분쯤 운전하고 주차하고 위로 올라갑니다
문 앞에 도착하고 벨 누르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친구놈과 같이 예약한 관계로 각자 방으로 안내 받은뒤 새워하고 다시 방으로 돌아갑니다
잠시 기다리니 똑똑 노크합니다
세라 매니저와 만남.
아담한 키에 꽤 균형잡혀있는 몸매 슬림합니다.
세라 매니저에게 저는 개인적으로 마사지 생략해주시고 서비스 중점적으로 해주세요.
말하니 OK 접수 하고 ... 팁 얘기 나오고 팁 주고 나니 바로 서비스로~~
탈의하시고 저한테 다가오시는데 보기 좋습니다
가벼운 키스부터 시작해서 젖꼭지 애무좀 해주다가 점점아래로 내려가서
비제이까지..추루릅 소리내면서 까지 잘 빨아줍니다
그리고 역립을 살짝 즐겨봤는데 수량도 꽤 괜찬은것같고..
세라 매니저 불알과 사타구니까지 굉장히 흥분 잘 시켜주네요.
아주 천국행 맛을 받습니다.
마지막은 비제이하고 여상으로 삽입
여상으로 흔들어주는데 이내 못이기고 쉽게 마무리합니다...
나오면서 동료한테 어땠냐고 체크하니...
직장동료도 꽤나 만족했다고 하던데 담에 또 방문할듯싶습니다^^
회사랑도 가깝고 종종 달려야겠네요.
극강하드 서비스 세라 사랑합니다.
10000% 만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