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조금추츰한 날에 기분전환좀 할겸
지연언니를 보려가려고 마음먹고
예약후 집을나서서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노크소리가 날때의 그 설레임 ㅋㅋ 긴장감이 이빠이네요
적당한 대화를 나누면서 이런요런 얘기를 잠시 이어가다
실전으로 들어갔는데 역시나 첫느낌 그대로 서비스까지
제 맘에 쏙 드네요
해맑게 웃으면서 최선을 다해서 애무해는 모습이 여자친구 같은 느낌이네요
적극적인면서도 너무 과하지 않고 남자를 마음을 제대로 알고 있는듯^^
암튼 말보다는 실전으로 경험해야 제대로 제 맘을 이해하실꺼예여 ㅋㅋ
시설또한 신축이라그런지 깔끔 그차제였어요
저는 좋은 마무리후 깔끔한 샤워가 동반되어야 만족을 느끼는데
친철한 실장님 깨끗한 시설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