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뒤지다가 가게된 디셈버.. 언제부턴가 하드코어의 메리트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내용있는 술자리와 질펀한 써비스를 받고 싶어서^^
어제는 아는형님 3분이랑 총4명이서 갔습니다
피크타임이어서 그런지 룸대기가 약간 시간이 있엇지만
그래두 확실한 언니들 대리고 온다고 하니 기다립니다^^
레스토랑가서 음식나온다고 불평은 노노~ 그렇게 15여분정도 지낫을무렵
배정받은 룸으로 들어가 바로 쵸이스를 하네요..또 올라가서 시간좀
걸릴줄 알았는데 아가씨는 많아서 그런지 초이스는 바로 하더군요 ㅋㅋ
저희는 그냥 이쁜애들로 초이스 원한다니까.. 바로 해주시는 ㅎㅎ
1조에 4명 ~ 1조언니들 영아니진 않았지만 좀더보고싶은 마음에
패스를 합니다 하지만 현아실장님이 추천 하네요 그것두 저에게 ..
아 어떡해하지 하고있을 찰나 자기도 남자로서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첫인상이 좀 차가워 보여서 안할려구 했는데... 막상 앉혀 보시면
후회 안하신다고 하길래 믿구 앉혀달라구 이유가 있다는말에 쵸이스
그렇게 2조~ 3조 까지보구 신나게 달리네요~ 처음 써비스라구
이런걸 화류계용어로 전투라는지^^; 해줍니다ㅎ 오~ 기술이 장난아니네요
처음부터 노골적으로 이런 서비스가 있으니 거기다 노래도 엄청 잘 부르더라고요
이거시 힐링 아니겠나요 ㅋㅋ 같이 애기두 하구 언니들과 장난두 치구
다른곳에서 느끼지못하는 그런 장점이 있더군요
알것 같더군요^^; 뜨거운 즐거운 달림이었습니다 ㅎㅎ
현아실장님 그날 추천해준 언니 정말 좋았구여 ^^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풀쪽으로 달릴일이 생기면 현아실장님한테 연락드리고 찾아뵐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