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년만에 방문해본듯 싶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했지만 친절하게 안내해주셨고
들어가서 느낀건 옜날과 느낌이 그대로네요 ㅎㅎ
낯설지 않은 느낌에서 마사지를 받았고
잔뜩 흥분되어있는 상태에서 언니와(글고보니 언니와 관리사분 이름을 안물어봤...ㅠ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들어온지 5분도 안된거같은데 발사해버렸어요 토끼된듯..
항상 성업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