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실해서 간단하게 인사 나누고 샤워하고 바로 마사지 시작합니다
마사지 꽤나 괜찮게 하는데 사실 선화한테 자꾸 시선이 가서 마사지 받는데 온전히 집중하진 못했습니다
뭐 뭐가됐든 금액을 지불한 제가 만족스러우면 됐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중점을 뭐에 두냐에 따라 본인이 만족을 하는지 어떤지 결정이 될텐데
저는 선화를 보는것 그리고 선화한테 서비스 받는것도 너무 만족스러웠고 마사지도 그렇다고 빠지지 않아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다 잘해줬던 선화라서 재방은 그냥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