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한테 마사지 받고 나왔는데 나오자마자 아.. 또 보고 싶네.. 바로 예약 다시 할까도 진지하게 고민 꽤 했습니다.
제 계좌 잔액을 확인한 후 체념하고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오긴 했지만 정말 성격도 그렇고 외모 마사지 뭐 하나 빠지지 않았고
너무도 다정하게 진행해주던 소희는 정말 예쁘다는 말밖에 안나왔습니다.
다시 보고 싶고 머지 않았습니다 월급이 조만간 다시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