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카페가 뭔지 궁금해서 처음 가본 칠칠 립스파
우선 역이랑 가깝고 시설도 좋습니다. 특히 샤워 시설이 굉장히 넓고 잘되있어요. 낮이라 그런건지 코로나 때문인지 사람이 없어 편하게 씻고 나오니 방을 안내 해줍니다. 굉장히 작은 방인데 굉장히 이쁘고 날씬한 여성분이 들어옵니다 퀄리티는 굉장히 좋습니다. 이름은 잊어버렸네요 지명이 아니라 그냥 방문한거라...여튼 퀄리티 좋은분이고 안에서 애무를 해주는데 너무 하고 싶더라구요...69관전으로 갔는데 잘못참는분들은 역립하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정말 받고만 있는데 버티기 힘들정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