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0일 아침부터 달리고 싶어서
생각나는 그 이름 스타벅스.
전화를하고 이른시간예약을했지.
C코스 예약하니 아직 시간이 일러서 매니져 한분으로 하는조건으로 예약하긴했지만.
좀 그랬어.
허나 친절하신 실장님이 예약통화할때 실망하는 내 목소리릴 듣고 급하게 한분더 출근시키셔서
찐C코스 이용했지.
손님의 마음을 알아주는 실장님 쵝오!
역시 C코스.
들가자마자 매니져도 바로들어와주고.하이패스속도로 마무리했지.
왜냐? 시원하게 맛사지관리받고 2차전 준비해야해서.
역시나 한번 하고나서그런지.
오래하니까 즐겁더라궁 ㅎ ㅎ
글쓰다보니 땡기네. 전화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