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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스토리 귀티나는 정아씨 지명으로~~~
방설수

집으로 오는길에 예약하고 금방올줄알았는데

예상보다 빨리도착할줄알았는데 10분이나 늦어 버렸네요

급한 마음에 후다닥 들어갔습니다

잠시 숨 돌리면서 담배 하나 피우고나서

빠른 샤워 마치고 이제야 자세히 보게 되네요 ㅋㅋ

키도 좀있고 슬림하면서 가슴은b컵정도?

첫인상은 색기 철철넘치는 모습을보자 잘왔다는 생각 듭니다

시간도 없고  대충 마사지 받고 이어지는 서비스 타임 ㅎ ㅎ

올탈..헉.. 올탈이 더섹시해보이네요 ~

올탈을 하고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

혀스킬 아주끝내주고 핸플 스킬도 좋고 ~ 비제이도 좋네요

혹시 고민이신분들? 마사지 서비스 둘다 괜찬습니다 ~

뭐 무족건 좋다는거보다는 받아보면 왜좋은지 느껴지는 순간이였습니다

저도 갈까 말까를 수십번의 고민끝에 가게되엇는데

정말 잘받았단 생각이들고 자주는 금전적으로 힘들듯하고

2주에 한번정도는 앞으로 정아씨 단골 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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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봉우
엘렉
빠따에실리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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