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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구급차 막아선 택시
유머맨

 

 

 

 

 

1. 주택가 좁은 골목길에서 호흡곤란인 응급환자를

 

싣고 가는데 택시가 길막함

 

 

 

2. 빨리좀 비켜달라니까 "어린것이 말버릇이 없다"

 

"공손하게 말해라" 라면서 일부러 천천히 비켜줌

 

 

 

3. 다행히 환자는 살았지만 가족이 경찰에 고발함...

 

기사는 "젊은이가 나를 나쁜사람으로

 

모는거같아 괘씸해서 그랬다" 며 해명함

 

 

 
 
 
기사 원문

지니어스콩댓글2021-04-16 11:55:47수정삭제신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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