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8월 당시 광복군으로 활동한 노능서, 김준엽, 장준하(왼쪽부터)는 모두 학병 출신으로 징집된 뒤 탈출했다.
고려대학교 9대 총장을 지낸 김준엽은 일본 게이오(慶應) 대학 재학 중 학병으로 강제 징집됐지만 탈출한 뒤 광복군에 합류했다.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은 노능서(왼쪽)는 광복 직전 한국에 잠입해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