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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창 중세무기에 소총까지'..印언론, 국경중국군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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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창 중세무기에 소총까지'..印언론, 국경중국군 사진 공개.

인도 언론이 공개한 국경 지대 중국군의 사진. 창, 칼, 소총 등으로

무장한 이들은 지난 7일 인도군 진지로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 군사 전문가 아자이 슈클라가 자신의 트위터에 중국군이 6월

15일 갈완 계곡에서 인도군을 공격할 때 사용한 무기라며 공개한 사진.

 

 

 

중국과 인도의 국경지대 분쟁지인 라다크 지역 판공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