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 레펠해서 내려오는 전투원을 사격해 맞출 정도의 전투력을 가졌던게 당시 무장공비그때 유일하게 살아남아 나중에 전향했던 포로 1명의 증언에 의하면, 노란색 계급장을 조준점 삼아
사격했었다고.그래서 이후 육군의 계급장이 검은색으로 바뀌게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