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힉스 백악관 고문.
코로나 걸릴 수밖에 없는 것이...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열린 에이미 코니 배럿 신임 연방대법관 지명식 모습.
연단에 선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배럿 후보자가 걸어오고 있다.
폴리티코 에이미 시스킨트 기자에 따르면 빨간색 원은
이날 행사 참석자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인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