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생각하면 MSG로 생각하면 됨.
다시마를, 소고기를 정성껏 끓이는 것은,
맛을 내는 성분을 끌어내려는 것인데...
그것을 인공적으로 추출한것이 조미료.
저 위스키도 같은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