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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나폴레옹의 무시무시한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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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나폴레옹의 무시무시한 갑질


황제 나폴레옹의 무시무시한 갑질.jpg

 

 

 

나폴레옹은 목소리가 좋았다.

 

연회자리에서 흥겨우면 종종 친히 노래를 하곤 했는데

 

쥐노 장군의 부인 로르 쥐노가 회고하기를

 

나폴레옹이 노래를 불렀다 하면 연설을 할 때의 그 근사한 목소리는 대체 어디로 간건지

 

돼지 멱따이는 소리로 꽥꽥거려서 연회가 백이면 백 갑분싸해졌다고 한다.

 

하지만 나폴레옹은 황제 마음대로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또 부하들과 카드놀이를 하기도 했는데, 황제가 되고 나서는 종종 밑장을 빼곤 했다.

 

이젠 자기가 황제니 눈치채도 판을 엎기는커녕 티도 못 내리라는 걸 알기 때문이었다.

 

부장님보다 무서운 황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