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는 의암호 수질 개선을 위해 14억5000만원을 들여 수질정화식물이 자라는 인공수초섬을 지난 6월 설치함.
이번 폭우로 저거 떠내려가는 것 막으려다 배 3척이 침몰 여러 명 죽고 다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