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가슴->팬티 안, 그 순서와 부위를 바꿔라
아니 ‘머리, 어깨, 무릎, 팔, 무릎, 팔’ 무슨 노래도 아니고 왜 무슨 법칙인 냥, 그렇게 위에서
아래로만 훑어 대는가? 때로는 여자를 옆으로 눕혀 그녀의 옆 라인 곡선을 피아노 치듯
애무해도 좋고. 때로는 하체만 집중 공략, 발가락, 무릎, 허벅지 안쪽도 좋다. 지금 남녀관계 패턴
의 순서만 바꿔도 여자의 몸은 더 크게 달아올라 그 만족감이 커질 것이다.
절대 먼저 흥분하지 말 것. 서로 리듬을 타라
서두르거나 촐싹거리는 남자 정말 매력 없다. 여자는 느끼거니 말거니 오로지 자신의 몸에만
집중하여 혼자 흥분하고 피스톤만 냅다 열심히 하는 남자도 매력 없다. 그녀가 더 세게 해달라고
말을 나오기 직전까지 뜸들이며 천천히, 시도해볼 것. 리드미컬하게 골반을 움직여주다가,
여자의 쌍꺼풀이 파르르 떨릴 때 그때 속력을 내도 늦지 않다.
당신도 신음을 아끼지 말아라.
언젠가 읽은 남녀관계 칼럼에 남자도 소리를 내어주세요! 라는 제목을 읽은 것 같다. 여자에게는
그렇게 크고 자지러질 듯한 신음을 원하고, 신음이 없는 여자와 하는 것에 대한 남녀관계 흥이
없다고 말하면서, 왜 남자인 당신은 정작 아무 소리를 내지 않는 것인가? 당신도 신음 내라,
그녀 때문에 흥분되어 죽겠다는 그 신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