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배란일일 때
피임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항상 임신이 걱정된다. 임신 가능 시기일 때는 섹스를 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다. 안전한 시기에 부부관계를 했으면 좋겠는데 남편은 꼭 위험할 때 하자고 한다. 이렇게 부부가 마음을 딱딱 못 맞추어서야...남편에게 위험한 시기를 알려주어도 번번이 꼭 이때 싸인을 보낸다. 이런 때, 금욕을 하고 싶을 뿐이다.
6. 술 냄새를 팍팍 풍길 때
섹스는 "달콤한 그 무엇"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남편은 술만 마셨다 하면 어떤 상황이라도 반드시 섹스를 하지 않고는 배기지 못한다. 그러나 남편이 술을 마신 날은 술 냄새 때문에 괴롭다. 특히 그와 키스는 정말 하기 싫다. 달콤한 키스와 함께 시작하는 그런 섹스가 아니면 정말 싫다.
7. 부부싸움을 하고 났을 때
남편과 부부싸움을 하고 나면 결혼 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회의감이 찾아온다. 그와 살을 맞대고 잠을 자는 것도 싫을 정도인데 남편은 나의 기분은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섹스를 요구한다 마치 모든 잘못을 섹스를 통해 풀려고 하는 것 같아 정말 싫다. 이런 날 부부관계를 가지면 감흥도 별로 없고 남편한데 무시를 당하고 있는 것 같아 불쾌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