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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오버, 남자는 이럴때 흥분한다 2
크사

His Truth

"내가 동물이냐? 아무 때나 흥분하게."

여자들이 흔히 쓰는 말이 있다. 남자는 다 늑대란 말.
허나 늑대의 마음이 24시간 시커먼 것만은 아니다.
여자의 터치 한 번에 바로 넘어가는 남자는 드물다.
아무리 공략해도 목석 같은 남자가 있다는 사실.
또한 그녀의 뻔한 유혹이 눈에 보이는데 그의 속마음은 "옳다구나!" 보다는
괜스레 아무때나 흥분하는 동물 취급을 받는 기분일 수도 있다.

"맛있는 음식도 먹기 싫을 때가 있다구!"

자, 매일 쌀밥만 먹고 산다면 정말 지겹지 않을까? 남자의 성적 심리도 이와 같은 논리다.
그렇게 좋던 키스며 스킨십도 싫을 때가 있는 법이다. 몸이 피곤할 때,
딴 생각에 빠져 있을 때, 컨디션이 안 좋을 때 등등 상황은 많다.
이럴 때 여자의 유혹을 받는다고 해서 바로 넘어가지는 않는다.
오늘은 그냥 끼니를 거르고 싶다는 생각, 그냥 내버려두자.
괜한 유혹으로 그를 더 짜증나게 만들지 말 것. 사랑에는 센스가 필수!

"지나친 오버? 오히려 흥분이 떨어져."

섹시함이란 직접적인 것보다는 간접적일 때 더 효력을 발휘한다.
"나 너랑 자고 싶어."보다는 "나 오늘은 너랑 있고 싶어."가 더 섹시한 법.
눈에 뻔히 보이는 유혹법이 안 통할 때가 있는 것이다.
상대 입장에서는 그런 유혹이 때로는 지나친 오버로 여겨질 수 있다.
불타 오르던 흥분도 떨어뜨리기 십상. 정말 그를 흥분 시키고 싶다면 다가설 듯 하다
물러서는 신비전략이 최고다. 바로 갈 길도 돌아가다 보면 더 큰 보물을 발견하기 쉬울 것.

"유혹도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야~"

'아가씨, 유혹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니랍니다." 어설픈 유혹은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킨다.
평소에 안 하던 짓도 효과는 없다. 이왕 그를 흥분 시키려 시작한 것이라면 어설픈 연기는 절대 금물.
노련한 스킨십이나 상황 연출이 필요하다. 유혹? 그렇게 만만한 것이 아니다.
완벽하게 소화해내지 못할 것이라면 애초에 시도하지 말 것. 정말 사랑하는 연인이라면
그런 노력이 없더라도 충분히 상대의 섹시함을 찾아낼 수 있을 테니 말이다.
능수능란한 여우가 되고 싶다면 연습하라. 어설픈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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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문화댓글2023-02-08 14:42:32수정삭제신고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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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사댓글2023-02-09 11:37:49수정삭제신고
@네로문화댓글 감사합니다

랜덤포인트 19

소심쟁이댓글2023-02-08 15:29:58수정삭제신고
잘보고갑니다
크사댓글2023-02-09 11:37:54수정삭제신고
@소심쟁이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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