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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윤활액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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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남성들은 질분비액 양을 보고 여성의 성적흥분 정도를 평가하려고 한다. 그러나 질분비액 양은 여성의 성적흥분 정도와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다. 질윤활액의 양은 사람마다 다르며 60세의 나이인데도 섹스 때에 질윤활액이 너무 많이 분비되어 지장을 겪는 여성도 있다. 어떤 여성은 질윤활액이 많이 나오면 섹스가 더 잘된다고 느끼기 때문에 좋아하지만, 어떤 여성은 성관계 중 아무런 느낌을 느낄 수 없다고 불만을 갖는다. 질윤활액의 과다 분비는 남성에게 발기장애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32세의 건강한 여성은 성관계시 질윤활액이 너무 많이 나와 현재 사귀고 있는 남성 (39세)이 ‘질내 삽입해도 아무런 느낌이 없다’고 하면서 발기음경이 성관계 때마다 관계 중에 시들어버렸다. 다행히도 질내 탐폰을 넣어 질윤활액의 분비를 줄인 상태에서 성관계를 가졌더니 남성이 제 기능을 할 수 있었다.

특별한 질환이 없는데도 질윤활액이 잘 생산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성은 장시간 해야 한다고 믿는 사회적 관념이 있는데 성적흥분이 최고조에 이르면 질분비액 생산은 성적흥분 초기보다 감소하는데 성적흥분 고조기가 길어지면 질건조증을 유발하여 성교통으로 더 이상 성행위를 지속할 수 없을 수 있다. 질건조증은 성욕장애, 고민, 스트레스, 불안과 같은 정신적 요인이나 감기약이나 천식약, 비누나 염료, 향료에 대한 알레르기에 의해서도 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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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찬하루댓글2023-02-21 08:44:19수정삭제신고
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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