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이란에서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한국에서 룸살롱가는 것처럼 저급한 문화에 동참을 해야되는 경우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 질문자님이 이 질문을 다른 중동 국가인 UAE나 바레인에서 했다면 그건 통용이 됩니다.
그러나 이란도 음성적인 문화긴 하지만 음성적인 매춘은 존재해도 국법상 이를 엄격히 다스리기
때문에 대놓고 못합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도 공기업이나 대기업, 중견, 중소 할 필요없이 결혼을 했음에도
부인 몰래 '공범의식' 같은 것을 하기 위해 신입사원 일부를 이런데 같이 데리고 가는 간부들도
있긴 합니다만 그런 것을 밝히는 사람들이나 가지 이란 사회가 통제 사회라서 '대놓고'
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종참을 해야 하는 경우는 질문자님이 그런 성향을 가진 사람을 만났을
때입니다. 하지만 이란에서는 '하던 놈들이 잘 안걸리고 안 하던 사람이 어쩌다 한 번 했을 때
자주 간 것 처럼 덤태기 쓰는'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일절 이런 사람하고 어울리지 않는게
좋습니다.
@. 여자친구와 문자를 하다가 이 친구가 '나는 남자들이 싫다. 경로를 변경해서 걸어야 겠다' 했는데, 난데없이 그런 말을 해서 왜 그러냐 물어보니까 남자들이 자기에게 해코지를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란같은 이슬람 국가에서 같은 무슬림 여성을 성추행하는 것이 말이 안된다고 했더니 '이란 젊은 남자들은 무슬림이 아니고 그러한 것은 신경쓰지 않는다' 라는 식? 으로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란도 겉은 신정체제지만 방탕한 사람들은 어디에도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 이란에서도 사람들이 순박한 건 맞지만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고 이란도 마찬가지고 세계 어떤
국가라 할지라도 저열한 인간들은 많고 여자들한테 함부로 대하는 인간말종들은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외국인 여성 엉덩이를 당당하게 만지는 이란인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경찰이 앞에 있었음에도 멀뚱멀뚱하게 바라보는 케이스도 존재했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이란은 시내버스나 해수욕장이라도 가족끼리 가도 남자와 여자를 '구분'해서
들여보내기 때문에 저런 문화가 강하게 질문자님 여자 친구 분 머릿속에 박혀 있기에
저런 이야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이란에서도 여성을 성추행하는 남성은 있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신실한 무슬림이라면
저런 짓은 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