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제가 이란 여자들이 코수술 입술필러에 짙은 화장을하고 노출이 심한 옷을입고 찍은 사진을 보 았는데 제가 보기에는 그냥 있는 그대로가 더 아름다운 것을 스스로 망친다고 생각해서 여자친구에게 물어보니 그 사진 안 여자들은 스스로 자신들이 굉장히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아무 남자하고도 쉽게 잔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 그런데 지난번에도 말씀 드렸지만 질문자님 여자 친구분이 일반적인 쉬아 무슬림여성 시각으로
보수적으로 여자들이 멋내는 것에 바라보고 있다는 점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질문자님 여자친구분이 '정숙'한 케이스라서 그것을 용납을 못하는 것 뿐입니다.
물론 이란에서는 우리나라와 달리 코를 높이는 수술이 아니고 코를 낮추는 성형수술이 미의
기준이라 그런 여성들은 대개 콧등 위에 흰반창고를 붙이고 다닙니다.
(물론 무리해서 야메 수술을 받은 여성들은 비강에 문제가 생기는 부작용이 일어나긴 하지만)
그런데 아마 질문자님이 여자 친구분 앞에 두고 다른 여자들을 이야기해서
약간은 질투심에서 저런 발언을 한 것 같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코수술과 필레를 했다고 해서 아무 남성들과 자는 여성들은 없습니다.
이유는 어디서나 여성들에게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망'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화장을 예쁘게 하는 여성들도 우리나라에서 아름답게 보이고 싶은 여성들의 특권을 위해서
치장을 하는 것이지 화장을 예쁘게 한다고 해서 그런 여성들이 전부다 남성들과 자고 다닌다는 것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상관할 일도 아니지만)은 절대로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