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에서 출혈이 없으면 처녀가 아니다?
절대 그렇지 않다. 모든 여성들이 처녀막이 있는 것이 아니며, 또한 첫경험 시에 처녀막이 파열되어 출혈이 유발되는 것은 아니다.
처녀막은 여성의 성기 중 외음부의 소음순과 질의 경계를 이루는 얇은 막을 의미하며, 가운데 작은 질 구멍이 있어 그 주변을 원형으로 싸고 있고, 그 크기나 탄력 정도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첫 경험을 한다고 해서 꼭 출혈이 되는 것은 아니다.
통상 처녀막이 있는 여성의 1/3은 첫경험에서도 출혈이 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운동 등으로 이미 파열된 경우 더 늘어나기만 해서일 수도 있고, 선천적으로 신축성이 뛰어나 찢어지기 어려운 처녀막 형태이기 때문이다.
또한 첨단의술의 발달로 처녀막은 얼마든지 인공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으므로 첫날밤의 출혈로서 처녀성을 논하는 것을 잘못이다. 정신적 순결을 생각하는 것이 더욱 현명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