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더 행복해지지 않았습니다.
되레 정반대의 효과가 나타났어요.
섹스를 평소보다 두 배 이상 했던 B 그룹이
평소와 다르지 않았던 A 그룹보다
행복하지 않다는 결과가 나온 거예요…!

평소보다 더 자주 섹스를 했던
B그룹의 참가자들은 이렇게 말했답니다.
“예전엔 섹스할 생각만 해도 떨렸는데,
자주 하다보니까 이젠 별로 기대되지 않아요”,
“더 이상 섹스가 즐겁지 않네요.
하긴 해야 하니까 어쩔 수 없이 하는 느낌…?”

이해가 되시나요?
평소보다 섹스를 많이 했더니
오히려 예전보다 섹스가 즐겁지도 않고,
하고 싶다는 욕구도 줄어든 겁니다.
그럼 여기서 궁금증이 하나 생기죠.

분명 과거에 미국인 16,000명,
중국인 3,800명을 대상으로 연구했을 땐
섹스를 많이 한 사람들이 행복했다면서요ㅠ.ㅠ
기존 연구가 잘못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