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 Confessed…
오래 만나고 오래 한 만큼 어느 순간 위기를 맞게 되는 것이 롱런 커플 섹스의 숙명! 하지만 현명하게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은 분명 있다. 코스모 걸들의 다음 방법을 참고해보도록!
튕기되, 할 때는 화끈하게!
올해 결혼 예정인 4년 차 커플이에요. 오랜 기간 만나다 보니 관계 횟수가 현저하게 줄더군요. 매번 그 문제로 다툼이 잦았죠. 그래서 그가 원할 때 갖가지 핑계를 대면서 튕겼어요. 그리고 대망의 디데이엔 야한 속옷 이벤트를 선사했죠. 남자 친구가 엄청 놀라면서도 좋아하더라고요. 새로운 시도를 통해 관계에 신선함을 부여하니까 횟수도, 만족감도 늘어났어요. -초보 스트리퍼(30세, 회사원)
좋고 싫음을 확실히 얘기한다
평소 남자 친구는 다정다감하고 자상해요. 그런데 밤에는 돌변하는 스타일이었죠. 흔히 말하는 ‘낮져밤이’였는데 낮과 밤이 달라도 너무 달라 적응이 안 되는 거예요. 남자 친구의 거친 말이나 행동에 제가 반응을 제대로 못 하니까 오히려 분위기도 깨져서 남자 친구한테 솔직한 느낌을 털어놨더니 제가 별다른 말이 없어 좋아하는 줄 알았다며 조심하겠다고 얘기하더군요. 그 뒤로는 침대에서도 제가 원하는 젠틀한 모습으로 저를 대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가끔 남자 친구가 좋아하는 야한 말도 해주고 하고 싶은 대로 해보라며 남자 친구의 판타지를 충족시켜줬죠. 싫은 부분은 싫다고 표현을 확실히 하니까 마음도 더 편해지고 서로 원하는 부분을 맞춰주려고 노력하니 관계가 더 재미있고 좋아졌어요. -젠틀 레이디(25세, 회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