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스 마사지
1. 윤활제를 양손에 바르고 양손을 비벼서 손과 윤활제를 따뜻하게 한다. 손으로 페니스를 감싸고 위아래로 쓰다듬어 올리며 마사지한다. 귀두 부분에서 병뚜껑을 열 때처럼 손을 가볍게 회전동작으로 180도 돌린다. 페니스 아래쪽으로 내려와 다른 손과 교대한다.
2. 양손으로 페니스를 잡고 깍지를 낀다. 손가락을 풀어 깍지 낀 손에 공간이 생기게 한다. 질에 페니스가 들어 있는 것처럼 두 손으로 페니스를 조인다. 깍지 낀 양손을 상하로 움직이면서 좌우로 양손을 돌려준다. 좌우로 돌릴 때는 천천히 한다.
3. 2번 동작에서 깍지 낀 손을 가볍게 조였다가 다시 느슨하게 풀어준다. 오르가슴을 느낄 때 질의 근육이 수축했다가 이완하는 것처럼 그 동작을 1초 간격으로 반복한다. 깍지 낀 손을 페니스 상하로 움직이면서 수축·이완 동작을 반복한다.
전립선 마사지
전립선은 호두 크기로 항문으로부터 4cm 안쪽, 방광 아래에 위치해서 손가락을 넣어 앞쪽으로 구부리면 만질 수 있다. 전립선은 사정할 때 윤활유를 분비하고, 여성 질 내의 산도를 증가시켜 수정이 잘되게 돕는 역할을 한다.
“전립선에 신경이 많이 몰려 있어서 전립선을 자극하면 남성의 오르가슴 강도는 2~3배 증가하고, 사정을 지연시킬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전립선 마사지는 동성애자들이 하는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금기시돼온 경향이 있죠.”
전립선에 접근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항문을 통해서다. 항문 밖에 윤활제를 충분히 바르고 남편을 눕게 하고 무릎을 구부리게 한 후, 여성이 다리 사이에 앉아 손바닥이 위로 향하게 한 상태로 손가락 끝을 천천히 넣는다. 처음에는 손가락을 천천히 안으로, 밖으로 움직이다가 페니스의 반응을 보면서 점점 강하게 움직인다. 이때 요의를 느끼거나 장운동을 느낄 수 있는데 이것 역시 자극의 느낌이다. 박 원장은 이 동작을 하면서 동시에 페니스를 계속 마사지하는 것도 좋다고 한다.
만약 항문을 통해서 전립선에 접근하는 것이 꺼려진다면 항문 밖에서 접근을 하는 방법도 있다고 한다. 고환과 항문 사이에 압력을 가하거나 마사지하는 방법이 그것이라고. 항문 마사지용 토이를 이용해서 마사지할 수도 있다고 한다.